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구속하지 않고 생활의 이름으로 서로 지치지 않고 둘이지만 하나인 모습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한 길을 가고자 합니다, 하나되는 저희 두사람을 따듯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심명섭 의 장남 재호 장경순
이석용 의 장녀 민정 윤태순 * 일시: 2010년 4월 24일(토요일) 오후1시 * 장소: 노블리안 웨딩컨벤션9층 버킹엄홀 * 네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535-5(찍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