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생산관리부에 근무하는 김양호 기사 본인께서 지병으로 영면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 하오니 지인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랍니다.
- 아 래 - 1. 영면일시 : 2010년 4월 30일 오전 5시 30분경 2. 빈 소 :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천안시 신부동, 천안인터체인지 입구) 3. 발 인 : 5월3일(월) 4. 장 지 : 미정 5. 연 락 처 : 김현식 (010-5712-1165) 조인호 (010-34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