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산프레스부에서 근무하는 이돈영 계장 장인께서 2010년 3월 10일 영면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 하오니
가까운 지인 및 동료분들 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람니다.
- 아 래 -
1. 영면일시 : 2010년 3월 10일(수)
2. 빈 소 :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도봉구 쌍문3동 388-1, 02-901-3114)
3. 발 인 : 2010년 3월 12일
4. 연 락 처 : 이돈영 (010-8845-7849)
장제지원 : 구준식 (010-4161-0697) 양선필 (010-7176-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