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생산관리부 공정 B조에 근무중인 천성희 기사의 부친께서 永眠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하오니 동료 및 지인께서는 많은 조문과 위로 바랍니다.
◈ 아 래 ◈
1. 영면일시 : 2010. 2. 16(화) 19;30경
2. 빈 소 : 충남 논산 놀뫼장례식장 1층 3호(041-733-0404) 3. 발 인 : 2010. 2. 18 (목)
4. 연 락 처 : 천성희 기사(010-4422-4952) 원인호 기사(010-9936-4063) 김광수 기사(010-9764-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