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산프레스부에 근무하는 최희철 기사의 부친께서
영면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하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조문과 위로 바랍니다. - 아 래 -
1. 영면일시 : 2009. 12. 14일(월) 11시 15분경
2. 빈 소 : 평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033-332-4878)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종부1리
3. 발 인 : 2009. 12. 16일(수)
4. 장 지 : 미정
5. 상 주 : 최희철 기사(011-454-7338)
6. 장제지원 : 조정묵 대의원 : 011-9803-8470 박영환 사원 : 011-9618-2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