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의장부에 근무중인 길완식 기사님의 부친께서 永眠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하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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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소 : 충남 금산 동백 장례식장 1층 2빈소
● 영면일시 : 2009년 11월 8일(일) 오후 11시10분경
● 발 인 : 2009년 11월 11일(수) 오전 9시
상 주 : 길완식(010-7433-9738)
● 출 장 : 조재범(010-3652-5564) 김운기(010-4433-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