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의장부 샤시5반에 근무하는 지 태용氏 장모께서
永眠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하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랍니다. = 아 래 =
1.영면일시 ; 2009년 11월 11일(수) 01시06분
2.빈 소 ; 언양 보람병원 장례식장(서울산IC)
3.발 인 ; 2009년 11월 13일(금)
4.장 지 ; 미정
5.사 위 ; 지 태용(017-410-2365)
6.연 락 처 ; 김 필준(010-9412-5123),신 종수(011-9400-9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