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움과 행복한 마음으로 직장생활 하는 박기혁 사우가 새로운출발 할려고 합니다 알고게시는 지인께서는 많은 축복 해주세요
모시는글 새로운 마음과 새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박 용 수 오 명 자 의 장남 기 혁 군
김 홍 삼 문 영 희 의 차녀 현 아 양
일시 : 2007년 5월 20일 (음4,4)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전곡 제일부페 웨딩홀 5층 (국민은행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