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사진/만평
사측 관리자에게 농성장이 박살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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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오후6시20분 사측관리자에 의해 부당징계 철회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던 우리동지들의 농성장(천막)이 강제로 철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