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세아들의 비리의 끝은 어디인가!
셋째아들이 울먹이며 국민의 사과를 한뒤..
둘째아들의 구속은 차일피일 뒤로 미루었다..
그리고 월드컵이 시작된 후 사람들이 그 쪽에 정신이 팔렸을 때를 노려 구속...
직격탄을 피하는 약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
월드컵 후의 잔상과 서해교전의 충격이 오고가는 동안에도..
더러운의 비리의 조각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세무소, 안기부, 예금보험공사, 검찰, 신용보증기금
정관계를 모든 곳을 넘나들며
각종 비리 청탁과 뇌물수수 그리고 부당압력을 행사한 흔적들이 조금씩 까발려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국가내부의 심각한 부패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치밀한 언론플레이는..
남한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추악한 커넥션을 감추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