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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경찰의 폭력진압 영상
| 현자노조아산본부 | Hit 724
11월22일 광주 전남지역 민중궐기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등 2만여 명이 광주 시청진입을 시도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있었으며 한 노동자가 '테이저건'(대테러진압용 총기)을 어깨와 심장부위에 맞고 실신한 사태도 발생했다. 이날 경찰의 토끼몰이식 진압으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또한 경찰은 도망가는 집회 참가자를 쫒아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차로를 4km 이상 추격하여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