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 고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의장부 생산2과 OK그룹 이중보 기사 빙부께서 永眠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하오니 지인분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바랍니다.
▣ 아 래 ▣
1. 영면일 : 2015년 4월 6일(월) 05시 50분경
2. 빈 소 : 대구시 시지 노인전문병원 모레아장례식장 101호 3. 발 인 : 2015년 4월 8일(수) 오전 10시30분 4. 장 지 : 대구 명복공원 5. 연락처 : 이중보 기사 (010-9411-6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