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프레스부에 근무하는 김용원 기사의 장모께서 永眠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 하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랍니
다.
◆ 아 래 ◆
▶ 영면일시 : 2012년 07월 14일(토) 09시 30분 ▶ 빈 소 : 영주 기독병원 장례식장 특실 경북 영주시 영주동 547-2번지 (054-635-6161)
▶ 발 인 일 : 2012년 07월 16일(월)
▶ 장 지 : 미 정
▶ 연 락 처 : 김용원 기사 (010-9874-7959) 최희철 기사 (010-5454-7338)-장제지원 임종대 기사 (010-6767-8049)-장제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