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 프레스부에 근무중인 김현국기사 부친께서
영면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 하오니
지인들께서 많은 위로와 조문을 바랍니다.
▶ 아 래 ◀
1.영면일 : 2011년 06월 18일(토요일) 09:00시경
2.발 인 : 2011년 06월 20일(월요일)
3.빈 소 : 원주 기독병원 장례식장 2층 7호실
4.장 지 : 미정 5.연락처 : 상주 김현국 : 010-8713-2795
지원 김용원 : 010-9874-7959 김광진 : 010-5644-3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