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결혼 1년365일 가장좋은날 2011년 6월 5일에 아산엔진보전부 누우 보전에 근무하고있는 이관희 기사 자녀 지연 양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함니다 여러 지인께서 축복에박수 부탁드립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응 철 김 당 배 의 장남 성 배
이 관 희 배 경 자 의 장녀 지 연 일시: 2011년 6월 5(일) 오후 1시 장소: 온양팔래스호텔2층 크리스탈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