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프레스부에 근무하시는 김용원 기사의 장인께서 영면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訃告하오니 많은 위로와 조문 바랍니다.
- 아 래 -
◈ 영 면 일 ; 2010년 8월 13일(금) 07시 20분
◈ 빈 소 ; 경북 영주시 상줄동 52-2 『영주장례식장』 (054) 638-1444
◈ 발 인 ; 8월 15일(일)
◈ 장 지 ; 미 정
◈ 연 락 처 ; 유영기 조장 (010-5100-9540) 강경석 사원 (010-5632-5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