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아산 프레스부 금형품질반에서 근무중이던 고 김주식 사우가 지난 12월2일 새벽,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져 원주 기독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하고 있던중 금일(12월07일) 오후 17시30분경 운명을 달리하였씀니다. 고 김주식 사우를 아시는 지인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을 바랍니다.
장례식장 : 원주 의료원 영안실 (033-761-6911)
발인 : 12월 09일(시간 미정)
연락처 : 이현성 SW HP : 010-6400-0820, 송대성 SW HP : 011-9019-2274, 조영일 대의원 HP : 010-9768-7047,임욱순 GJ HP : 016-461-8232 |